"만만하지 않은 일을 만만하게 하는 회사,
누구나 만만하게 찾을 수 있는 회사"
라는 뜻으로 2018년 법인 설립된 (주)만만한녀석들은 청년 6명을 추가고용하고
현재 기업부설연구소를 겸비한 공장에서
우리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,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, 환경문제에 책임감을 가진
지속가능한 경영이 바탕이 된 일을 연구하여 세상에 선보이고 있다.
테이블타임즈는 보다 따뜻한 감성의 행사 집기를 제공 및 연출하는 브랜드입니다.
똑같이 생긴 부스에 현수막만 바꾸는 축제와 행사를 보며
기획자의 입장에서, 개성있고 색다른 행사를 연출할 수 없을까? 라는 고민에서 시작해
직접 행사 집기를 만들며 2017년에 런칭 되었습니다.
한 번 쓰고 부숴지는 것이 아닌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
재사용이 가능한 디자인과 설계를 하고
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재가공이 용이한 제품을 기획하며
버려지는 목재를 최소화 시키는 지속가능한 사업을 추구합니다.
2020년, 친환경 MICE 캠페인 개최 등
테이블타임즈만의 작은 발걸음으로
환경과 함께 하는 방향으로 행사를 생각하고 연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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